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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교육활동 학교소식 - 2019년 교원 우리땅 독도 탐방 체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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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 작성자송시태
  • 작성일2019-09-30
  • 조회수78

제목2019년 교원 우리땅 독도 탐방 체험연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대한민국 섬! 독도 지키기'의 일환으로 2019. 9. 26.(목) ~ 9. 29.(일)까지 3박 4일간 '2019년 교원 독도 탐방 체험연수'를 다녀 왔습니다.

(자료출처; 경북사이버독도학교)

 

위치

동도: 북위 37°1426.8, 동경 131°5210,4
서도: 북위 37°1430.6, 동경 131°5154.6

행정구역

()40240,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 (분번포함 101필지)

도로명주소

<동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55 (독도경비대)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 (독도등대)

<서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안용복길 3 (주민숙소)

  
구성

독도의 총면적은 187,554이며, 동도가 73,297, 서도가 88,740, 기타 부속도서의 면적이 25,517이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 2개의 큰 섬과 89개의 부속도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도와 서도간 최단거리는 저조시 해수면을 기준으로 151m이다.

<동도> 동도는 우산봉이 높이 98.6m이고 섬의 둘레는 2.8km이며, 접안시설, 경비대, 헬기장, 유인 등대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서도> 서도는 대한봉이 높이 168.5m이고 섬의 둘레는 2.6km이며, 주민 숙소, 등반로, 음용 시설이 있다.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105015be.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48pixel, 세로 334pixel사진 찍은 날짜: 2019년 02월 07일 오후 10:05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CS6 (Windows)색 대표 : sRGB

자연환경

1. 기후(독도 포함 울릉도 부근 지역 기후)

1) 기온 : 독도는 해양성 기후로 연평균기온이 12.4, 1월 평균기온이 1, 8월 평균기온이 23이다. 바람은 많은 편으로 연평균 풍속은 4.3m/s로 남서풍이 우세한 반면 겨울에는 북동풍이 우세하다.

2) 강수량 : 독도는 연중 흐린 날이 160일이상이며, 안개가 자주 발생한다. 강수일수는 약 150일이며, 연평균강수량은 1,240mm이다.


2. 지형, 경관, 지질

1) 지형 : 독도는 해저 약 2,000m에서 솟은 용암이 굳어져 형성된 화산섬으로, 신생대 3기 플라이오세 전기부터 후기 사이, 460만 년 전부터 250만 년 전 사이에 전체적인 지형 양상이 만들어졌다(경상북도, 2010,독도총서).
바다 위에 보이는 독도는 섬 전체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으로 전체적인 높이는 한라산(1,950m)보다 높은 약 2,300m에 이르고 상부직경이 약 10km가 넘는 거대한 화산체이다(한국해 양연구원 독도전문연구센터). 한편 서도와 동도 사이에는 폭 110~160m, 길이 약 330m, 수심 5~10m의 해협이 존재한다. , 동도에 비해서 서도는 인근 해역의 수심이 얕으나, 동도는 해안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수심이 수 백 m에 이른다(대구지방환경청, 2013).

2) 경관 : 화산섬인 독도는 기반암의 종류, 지층 경사, 파랑, 조석, 연안류, 조류, 염분 등과 같은 요소들이 기반암이나 경사 등의 차이에 의한 풍화 요소에 따라 차별 침식을 받아 현재의 아름다운 경관들이 발달했다.
독도의 지형은 해안지형, 풍화지형, 주상절리와 탄낭구조 같은 화산지형, 단층선과 같은 구조 지형이 대부분을 이루며, 암맥(dyke)이나 애추(talus)도 나타난다. (경상북도, 2010, 독도총서).

3) 지질 : 독도의 지질은 화산활동에 의하여 분출된 알칼리성 화산암인 현무암 및 조면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도의 정상부는 해발고도 98.6m이며 정상부근은 비교적 평탄하다. 또한 두께 20~30cm의 토양층이 분포하여 초본류가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바다를 향한 사면은 대부분 높이 30m 내외의 경사가 급한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어서 토양층이 결여되거나 얇아 식생피복이 대단히 불량하다.
서도의 정상부는 해발고도 168.5m이며 좁고 날카로운 능선으로 되어 있으나, 남서쪽의 해발고도 100~140m 사이는 다소 평탄한 편이어서 부분적으로 토양층이 형성되어 초본들이 분포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2013).


3. 해저자원

1) 가스하이드레이트 : 가스하이드레이트는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가 얼음처럼 고체화된 것으로 수심 300m 이상의 심해저에서 주로 발견되며 불붙는 얼음’, 메탄 하이드레이트로 불리기도 한다. 석탄이나 석유에 비해 연소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적어 훌륭한 청정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석유자원이 묻혀 있는 여부를 알려주는 지시자원이기도 하다. 울릉도-독도 근해의 수심 1500m되는 곳에 액화천연가스(LNG)로 환산하면 6~20억 톤 가량의 가스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우리나라가 30~100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으로 252조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출처: 남성현·김윤배, 2013)

2) 해양심층수 : 해양심층수는 수심이 깊고 대륙사면의 경사가 급한 동해에서 그 개발 가능성이 큰 특화자원이라 할 수 있다. 해양심층수는 각종 미네랄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세균이 없는 청정수로 식품, 건강, 미용, 농수산, 관광,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해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해안의 경우 비교적 멀지 않은 10~20km 거리에서 200m 이상의 깊은 수심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울릉도와 더불어 해양심층수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이미 지난 200412월에 북면 현포리에 취수관을 설치하고 해양심층수 취수에 성공한 바 있고, 2005년에는 식품 브랜드 심해원(深海園)’을 개발하고 첫 상품으로 고품격 소금제품을 출시하였으며, 2011년부터는 청아라(푸른 바다라는 순수 우리말)’라는 이름의 음용수가 대량생산되어 시판에 들어가는 등 이미 활발히 해양심층수를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또 경상북도에서도 지난 2008경북 해양심층수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울진을 심층수 연구중심지구로 하여 심층수 연구개발사업과 심층수 활용 바이오 식품 및 수산양식 연구개발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성현·김윤배, 2013).


생태환경

1. 식물 : 독도에는 현재 약 60여 종 내외의 식물이 있으며, 토양층이 얇은 독도에는 초본류가 대부분이지만 목본류에 속하는 사철나무, 왕호장근, 섬괴불나무, 동백나무, 보리밥나무, 곰솔(해송), 붉은가시딸기(곰딸기), 박주가리나무도 서식하고 있다. 그중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으며(2012. 10. 5)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이상 지켜와서 상징적 가치가 크다.

2. 곤충 : 독도에서 확인된 곤충은 약 130 여종으로 밝혀져 있으며, 된장잠자리, 민집게벌레, 메뚜기, 딱정벌레, 파리, 작은멋쟁이나비 등이 있다.

3. 조류 : 독도에서는 약 170 여종의 조류가 확인되었으며, 괭이갈매기, 바다제비, 슴새, 황조롱이, 물수리, 흰갈매기, 노랑지빠귀, 흑비둘기, 딱새, 까마귀, 노랑부리백로 등이 있다. 현재 독도는 독도천연 보호구역366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4. 해양생물 : 독도 연안에서 발견된 해조류는 약 95종이며, 미역, 다시마, , 우뭇가사리, 톳 등이 있으며, 주요 어류로는 꽁치, 방어, 복어, 전어, 붕장어, 가자미, 도루묵, 임연수어, 조피볼락, 오징어 등이 있고, 패류로는 전복, 소라, 홍합 등이 분포한다.


[독도 관련 고지도]

팔도총도(1531, 목판본, 26 x 34.6 cm)
1531(중종 25)에 완성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동람도(東覽圖)에 수록된 팔도총도이다. 전체 모양이 동서로는 부풀려져 있고 남북으로는 압축되어 있는 모습이다. 독도는 강원도의 동쪽 바다 가운데에 우산도(于山島)로 표기되어 있다. 현존하는 인쇄본 단독 지도 중에 독도(우산도)가 등장하는 최초의 지도이다.

동국대전도(18세기 중엽, 채색필사본, 271×13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757년 정상기(1678~1752)의 동국대전도를 모사한 지도. 안용복 사건을 통해 촉발된 울릉도에 대한 지리적 인식이 반영되어, 독도는 울릉도의 동쪽에 우산도로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16~17세기의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가 바뀌어 표현되었으나, 이 지도처럼 18세기에 만들어진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제 위치에 표현되었다.

김대건의 조선전도(Carte de la Coree, 1845)
김대건(金大建) 신부가 초안을 작성하여 1846년에 완성한 조선전도(Carte de la Corёe)는 그 원본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1978년 사본이 국내에 입수되어 현재 국회 도서관, 독도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독도가 울릉도 바깥쪽에 정확히 그려졌고, 지명이 비록 프랑스어로 표기되었지만 우리의 고유명칭을 순수한 우리말의 발음 그대로 옮겨졌다. 울릉도는 ‘Oulangto’, 독도는 ‘Ousan’ , 우산(于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당시 주로 중국과 일본의 정보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의 지도를 그리던 서양세계에 최초로 소개된 우리의 지도로서 서양세계의 지리적 인식의 변화에 영향을 주었다.

해좌전도(19세기 중엽, 55.8×98.3, 목판본)
19세기 중엽에 제작된 대표적인 목판본 전도(全圖)이며, 인쇄본 지도로 지금도 많이 남아있다. 지도 여백에는 지지에 관련된 내용을 빽빽하게 기록해놓아 지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산맥·하천·군현 등의 표현방법이 좀 더 간략한 형태로 나아가고 있으며, 육로·해로·도경계 등도 비교적 소상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18세기 이후 지도의 전통에 따라 울릉도와 우산도도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군정청관할지도(1946, 미 군정청, 68.5×90)
연합국최고사령부행정지역(한국과 일본), 연합국최고사령부에서 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이 영토를 규정한 SCAPIN 677호에 첨부된 지도이다. 일본과 한국의 행정관할 구역을 구분한 지도로서, 울릉도와 TAKE(독도)는 일본에서 분리되어 한국에 포함되어 있다. 이는 당시 연합국 최고사령부에서도 독도를 우리 영토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이다.

대일강화조약 초안의 부속지도(1951, 영국 외무성 82 x 69)
이 지도는 195198일에 조인한 샌프란시스코조약 준비 과정에서 영국정부가 독자적으로 준비해 미국정부에 통보한 평화조약 초안에 포함되어 있던 것이다. 선으로 표시한 일본영토의 경계에서 독도를 확연히 배제하고 있어,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인 연합국에서도 독도를 우리의 영토로 인정하였음을 알 수 있는 지도이다.(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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